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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마리 시름시름 앓길래 거의 죽은줄 알았는데

작성자 채****(ip:)

작성일 2023-02-13 22:33:41

조회 398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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며칠간 잘 보살폈더니 살아났네요 원래 두마리 시킨 이유가 도착지가 제주도라서 오래걸리고 날도 추워서 한마리 사착할까봐 였는데 지금 수조에서 두마리 잘 크고 있어요 꼬마청황이랑 합사 시켰는데 무탈하구요 밥도 잘먹고 너무 좋습니다 도착한지 열흘 쯤 지났는데 이제서야 수조운영 안정화 들어선거같아 늦은 구매후기 남깁니다 핫팩도 3일은 지나서 도착했는데도 저녁까지 따뜻하더라구요 ㅋㅋ 스티로폼 포장도 이중으로 해주셔서 두마리 다 생존한거같아요 토종어 다루는곳이 여기뿐이라 선택지가 하나 뿐이지만 담에 또 이용할거같아요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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